안녕하세요, ‘ReadWith’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학교 도서관에서 아이들과 책을 만나는 일을 하고 있는 사서, ‘옆집사서’입니다.
매일 아이들이 어떤 책을 고르고, 어떤 책 앞에서 망설이는지를 가까이에서 지켜보는 게 제 일이에요. 동시에 저 역시 초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이기도 합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 책이 우리 아이한테 맞을까요?”, “생기부에는 어떤 독서활동이 도움이 될까요?” 같은 질문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정작 이런 질문에 답을 주는 곳이 생각보다 많지 않더라고요. 입시 정보는 흘러넘치는데, 정작 ‘무슨 책을 읽혀야 하는지’, ‘그 책이 아이의 학교생활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를 함께 짚어주는 곳은 드물었습니다.
그래서 ReadWith를 시작했습니다.
사서로서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학부모로서 직접 부딪히며 알게 된 정보를 엮어서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 학년별·주제별 도서 추천과 그 책이 생기부·세특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
- 독서교육과 관련된 대회·행사 정보
- 학교 현장에서 바라본 입시 제도의 변화
-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교육용 콘텐츠와 게임
책 한 권을 고르는 일이 아이에게는 생각보다 큰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ReadWith가 학생, 학부모, 그리고 교사 여러분께 그 선택의 순간에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도 현장에서 얻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꾸준히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