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서가 반한 어휘력 게임, 우리도 해볼까요?

도서관 사서는 아침독서신문이 오면 눈을 반짝거리는데요.
오늘은 어떤 글이 있을까? 아침독서신문에 나왔던 게임 하나를 소개해보고 싶어요.

이름은 모여라! 글자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기 차례가 되면 칠판 또는 보드에 글자하나를 비워놓고 위 아래에 단어를 쓰는거에요.

  1. 상하좌우 의미가 모두 연결되도록 문제를 만든다.(술래가)
  2. 나머지 사람들은 가운데 글자를 찾아낸다
  3. 시간을 정해두고 시간 안에 가장 빨리 답을 찾는 사람은 점수를 받는다
  4. 그 다음 술래가 또 문제를 낸다
  5. 문제로 사용했던 단어의 의미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본다

내가 장을 생각했다면 좌측은 시, 위는 상 오른쪽은 기 아래는 갑을 써둡니다.

그럼 그 네모 안의 글자를 나머지 사람들이 돌아가며 맞추는 게임이에요

단순해보이지만 이 게임의 매력은 어휘력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다는 점인데요. 아이들이 단어를 외우는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가 늘게 됩니다.

집에서도 하고싶다면 종이 한 장이면 충분해요!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 어떠세요?

출처: 월간 아침독서 210호 놀이로 배우는 문해력/나승빈_광주 방림초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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