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사서는 아침독서신문이 오면 눈을 반짝거리는데요.
오늘은 어떤 글이 있을까? 아침독서신문에 나왔던 게임 하나를 소개해보고 싶어요.
이름은 모여라! 글자
방법은 간단합니다.
자기 차례가 되면 칠판 또는 보드에 글자하나를 비워놓고 위 아래에 단어를 쓰는거에요.
- 상하좌우 의미가 모두 연결되도록 문제를 만든다.(술래가)
- 나머지 사람들은 가운데 글자를 찾아낸다
- 시간을 정해두고 시간 안에 가장 빨리 답을 찾는 사람은 점수를 받는다
- 그 다음 술래가 또 문제를 낸다
- 문제로 사용했던 단어의 의미를 국어사전에서 찾아본다
내가 장을 생각했다면 좌측은 시, 위는 상 오른쪽은 기 아래는 갑을 써둡니다.

그럼 그 네모 안의 글자를 나머지 사람들이 돌아가며 맞추는 게임이에요
단순해보이지만 이 게임의 매력은 어휘력과 재미를 동시에 잡는다는 점인데요. 아이들이 단어를 외우는게 아니라, 스스로 찾아내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어휘가 늘게 됩니다.
집에서도 하고싶다면 종이 한 장이면 충분해요! 방학동안 아이와 함께 해보는 것 어떠세요?

